이런 가운데, 이달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 ‘대전 문화공원 수자인’이 합리적 분양가로 공급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. 특히 단지는 대전 문화문화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돼 공세권(공원 인접)과 병세권(대형병원 인접), 문세권(문화시설 인접)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입지적 요소를 두루 갖춰 합리적 분양가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.
대전 문화공원 수자인의 3.3㎡ 평균 분양가는 1,647만원으로 책정됐다. 이는 지난해 대전의 3.3㎡당 평균 분양가 2,035만원보다 약 390만원 낮은 수준이며, 지난해 같은 문화동에 공급된 단지들의 3.3㎡당 평균 분양가가 모두 1,750만원을 초과한 점을 고려하면 매력적인 분양가로 평가된다
댓글 0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» | 대전 문화공원 수자인 합리적 분양가 | 관리자 | 2025.10.30 | 11 |
| 3 | 임대주택 거주자 10명 중 4명은 내 집 마련 성공 | 관리자 | 2022.07.25 | 259 |
| 2 | [@ 대전일보]세종 집값 하락에도 여전한 '청약 광풍' | 관리자 | 2022.07.20 | 269 |
| 1 |
생애 첫집 구매자 수 "뚝"
| 관리자 | 2022.07.19 | 526 |